반응형 디어유주식1 디어유(376300) 팬들이 더 열광하는 영리(營利)한 플랫폼 오늘의 게시물은 유안타증권의 리포트를 참고했습니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 동사의 주요 서비스는 매출비중이 1H21 기준으로 90% 이상에 달하는 『DearU bubble』. 2020년 처음 출시된 『DearU bubble』은 팬과 아티스트의 프라이빗 메시징 플랫폼으로, 월간 구독 과금방식을 통해 수익을 창출. 동사 매출액은 2019년 17억 원 → 2020년 131억 원 → 2021년 418억 원(YoY +221%)으로 전망. 『DearU bubble(이하 ‘버블’)』 런칭이 동사의 2년간 폭발적인 실적 성장세를 견인 동사의 주요 주주는 에스엠 100% 자회사인 에스엠스튜디오스(지분율 33.7%)와 JYP Ent(지 분율 19.5%). 현재 에스엠과 JYP Ent를 포함한 23개의 엔터.. 2021. 11.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