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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주가3

LG유플러스(032640) 비통신 사업 기대감 유효 출처 : 한화투자증권 리포트 LG유플러스의 4분기 실적은 다른 통신사와 마찬가지로 부진한 편입니다.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어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은 올해로 잠시 미뤘습니다. 올해 비통신 사업의 미래 그림이 구체화될 경우 다시금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4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 동사의 4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6조 원, 영업이익 1,511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판단한다. 작년 말 기준 5G 가입자는 460 만 명을 기록하며, 핸드셋 가입자 대비 40%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경쟁사 대비 2~4%p 낮은 수준이다. ARPU 역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는데, M2M 가입회선이 분기 20만 회선이나 증가해 나타난 현상이다. 결과적으로, 무선 수익은 전.. 2022. 1. 18.
LG유플러스(032640) 실적 호조로 확대될 주주환원 출처 : IBK투자증권 리포트 분기 최대 실적 별도 기준 전체 매출액은 분기 최대가 아니지만 서비스수익은 분기 최대였고, 영업이익도 최대였다. 5G와 IPTV,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증가했고, 매 분기 언급한 비용 효율화가 변함없이 발휘되었다. 마케팅비용을 덜 사용하고도 가입자 증가와 함께 매출 성장을 이룩한 것은 영업환경이 좋았었지만, LGU+의 우수한 관리 능력이 큰 역할을 했었다고 판단한다 수익 개선에 이어 성장 전략 기대 비용 효율화는 수익구조 개선에 큰 역할을 한다. 성장률이 떨어지거나, 경쟁이 심한 영업환경에서 효과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지난 분기 최고의 이익을 기록한 것은 서비스 매출 성장과 함께 그동안 축적한 비용 효율화 능력이 합쳐진 결과다. 수익구조가 비용 효율화로 실적 개선에 최.. 2021. 12. 16.
LG유플러스(032640) 재무실적과 주가 괴리가 지속될 수는 없다 출처 : 유안타증권 리포트 비통신 분야에서의 성장 전략에 대해 투자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회사의 전략적 지향점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①별도 부문에서의 수익성 확보, ②비통신 매출 비중 30% 확대, ③넷플릭스 & 디즈니플러스를 레버리지化해서 유료방송 시장에서의 리더쉽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선 재무 성과를 보자. 이미 21년에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이 유력해 보이고, 22년 영업이익은 1.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확보는 기대 이상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모호하게 바라보는 지점은 비통신 분야의 매출 비중 확대에 있다. LG유플러스가 목표로 하는 비통신 사업은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보안, B2B솔루션, 콘텐츠 등의 6대 분야이다. 이를 위해 관련 사업 부문의 인력을 800명.. 202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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