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린이373

RFHIC(218410) 추진력을 더해줄 보조엔진 장착 출처 : 메리츠증권 리포트  4Q21 미국 Verizon 물량과 방산 매출 회복 전망. But, 회계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  4Q21 연결 매출액 305억 원(+20.0% YoY), 영업이익 19억 원(-1.2% YoY) 전망  2022년 전방 산업의 투자 확대가 기대되며, 삼성은 북미 추가 고객사 확보 전망  ‘22년 연결 매출액 1,716억 원(+69.9% YoY), 영업이익 349억 원(+578.0% YoY) 전망 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전력반도체 사업은 국내 글로벌 사업자와의 협업 기대 실적은 4Q21부터 회복 전망 3Q21 연결 실적은 매출액 191억 원(+96.0% YoY), 영업적자 -1억 원(적축 YoY)을 기 록했다. 코로나19와 반도체 부족 여파로 전방 산업의 투자가 지연되면.. 2021. 11. 28.
KT(030200) 암호화폐 그 이상. 케이뱅크 가치에 주목하라 출처 : 유안타증권 리포트 SK텔레콤 인적분할 후 KT의 저평가 매력 부각 SK텔레콤 인적분할의 수혜는 KT에게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분할 후 SK텔레콤(존속)과 KT 간 비교는 좀 더 명확해진다. 이익 대비, 예상 배당 대비, 자회사 잠재력 대비 KT의 저평가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취임 이후 이미 2번의 오프라인 설명회를 가진 KT의 구현모 대표는 주주가치 향상에 진심인 것처럼 느껴진다. ①본업(별도)의 수익성을 안정화 시키고, 이를 배당으로 연결하는 작업, ②스튜디오 지니 설립, 케이티 알파, 케이뱅크 등의 자회사 가치 부각, ③AI/DX 사업 경쟁력을 고도화 하기 위해 엡실론 인수, 사업부 분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치자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 관련 기소 건으로 인해 대표의 리더쉽에.. 2021. 11. 28.
LG유플러스(032640) 재무실적과 주가 괴리가 지속될 수는 없다 출처 : 유안타증권 리포트 비통신 분야에서의 성장 전략에 대해 투자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회사의 전략적 지향점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①별도 부문에서의 수익성 확보, ②비통신 매출 비중 30% 확대, ③넷플릭스 & 디즈니플러스를 레버리지化해서 유료방송 시장에서의 리더쉽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선 재무 성과를 보자. 이미 21년에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이 유력해 보이고, 22년 영업이익은 1.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확보는 기대 이상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모호하게 바라보는 지점은 비통신 분야의 매출 비중 확대에 있다. LG유플러스가 목표로 하는 비통신 사업은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보안, B2B솔루션, 콘텐츠 등의 6대 분야이다. 이를 위해 관련 사업 부문의 인력을 800명.. 2021. 11. 28.
SK텔레콤(017670) 분할 후 잠재력은 SK스퀘어에 집중 출처 : 유안타증권 리포트 SK텔레콤 ADR 기준, 거래 정지 직전에 비해 약 7% 상승 인적분할 이후 기대배당수익률과 NAV 할인율로 평가한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주가는 각각 시가총액 14~16조원, 8~11조원 내외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뉴욕 증시에서 거래되고 있는 SK텔레콤 ADR(SKM) 가격은 주당 30.69달러로 이를 본주 원화 기준으로 환산 시, 주당 328,413원이다. 거래 정지 직전 가격은 309,500원으로 약 7% 상승한 셈이다. 분할 직후 SK텔레콤의 주가 평가는 ‘배당’을 기초로. 이후엔 구독이 핵심 SK텔레콤(존속) 법인에 대한 가치 평가는 배당 비교를 통해 결정될 것이다. 분할 이후 주당 예상 배당금은 3,300원 내외, 지급 방식은 분기 균등 원칙으로 전망된.. 2021. 11. 28.
반응형